호박화가 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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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또
2005년 11월 11일 2회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호박 그 자체를 좋아 했고, 호박 꽃도 좋고, 호박전과 호박죽을 좋아 하는 베르또.
호박 사진과 그림은 미쳐 생각 못했는데 한이형 덕에 호박을 더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호기심 많은
베르또가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대구전에서 못 느낀 부분을 한 번 느껴 보러 가겠습니다.

박한 2005/11/15

안녕하세요 베르또!!
나이들면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조금씩 멀어지듯 호기심도
사라지는데 뭘그리 호기심이 많은지 이미 늙어버린 나로선
30년전 나를 보는것 같아요
서산에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왁새골 화실은 항상 나를
행복한 어린왕자로 만들지요 뒷뜰에 바삭거리는 갈잎들의
속삭임은 화가로 살아가는 나의 말벗 이랍니다
베르또 이제 곧 겨울입니다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을가진
맑은 눈동자의 의사선생님 대구호박전을 마치고 새 동생이 한분 생겨서 무엇보다 의미 깊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베르또 2005/11/17

우연히 하니형과 맺어진 인연 같지만 인연이란 그리 쉽게 맺어지는 것은아니지요.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항상 십대에서 이십대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항상 밝고 발랄하게 보이는
어쩌면 우스광스럽지요.. 혼자 어떨 때는 사춘기 소년 같이 감상에 젖어 하염없는 슬픔의 나락으로 빠지지만 현실로 돌아와서 일상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살아가지요. 막내로 자라 여리기만 했던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것은 꼭 알아야 했던 베르또는 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꿈꾸던 못이룬 것을 보다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다 부질 없는 짓일지도 모르지만. 어제 음력 보름 이런 화두가 떠 오르던군요. '비무' (아닐비,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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