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터불고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선생님 몰래 홈피 훔쳐보러 잠시 들렸습니다
겔러리 호박 그림전에서 바이올린연주와 살아있는듯한 호박그림 오래동안 기억될것 같습니다
많은 화가 선생님들 전시하고 다녀들 가셨지만
박한 선생님처럼 유머있으시고 말씀도 아주 잼있게 하시는분은 근무한지가 2년이 지났지만 처음인것 같네요.
내일이면 전시회가 끝나는 날이죠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미소띤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 하시길...
박한
2005/11/09
감사합니다
전시회 성공적으로 마치고 갑니다
첫사랑을 잊지못하듯 첫 나드리 개인전 인터불고 오래 기억 될 겁니다 그 기간 감사 했습니다 두루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