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화가 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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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왁새골 봄바람


박한 선생님..어제 오후에 선생님 화실을 다녀간 팔왕휴게소의 정순택 남편의 부인 김명희 입니다.
선생님과의 만남이 저에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삶의 원동력이 되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고귀한 선생님의 삶에 감히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벅찬 감동이 가슴에 남아 오래도록 머물고있음입니다.

모두 잠든 깊은 이 밤..
또다른 신비의 세계가 고독과 적막속에 눈을 뜨고
생물은 훨씬 더 맑은 소리로노래하고 비온뒤 풀잎들이
부쩍 자라나는 소리라도 들리는듯한 고요속에
선생님의 내일 산장 방문하심을 뵙지 못하고 갑자기
대구로 내려오게됨을 안타까워 하며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잠시 잠깐의 바이올린 연주와 호박 그림의 독특함의 이미지.
제 가슴속 화랑에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걸어둘것입니다...다음에 뵈올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보며 선생님의 건겅하신 정신을 본받고 싶음에 다시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크나큰 행복함도 안고 돌아왔습니다.내일 ....산장을 찿으시는 발걸음이 맑음으로 ...행복함의 시간들로 업 그레이드 될수있었음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고운 밤 되십시요...


박 한 2005/04/09

봄이 왔어요
봄은 오기도전에 가 버리고 말더라고요
꽃은 피기도 전에 봄을 기다리듯이 말입니다
나는 오늘도 왁새골 작은 화실에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후가 되면 졸릴듯한 기분이드네요 따사로워서요
정선생님 내외분 보기드물게 멋진 인생을 사시는 분으로
느꼈습니다 더욱 멋스럽고 건강한 삶이 되시길
이 봄날 오후에 빌어 봅니다 곧 꽃 지는 그림자 가 저의화실
작은 창에 부서지겠지요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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