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화가 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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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목하니
산사에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속세의 연은 본인의지로 끊으려해도
질기기가  한이 없소
산사로 떠나는길에 뒤로따라오던 억겁연의
소리들...
머나먼 뒤를보면 어머니 아버지 [이잰 안계신]
한수야~ 한숨 깊게 부르셨겠지요  살아계셨다면...
왠지  호박의 느낌은  따듯함도 있지만  어릴적
내가본  익은 호박은  늦가을  결실을맺고
스러지는 덩굴끊긴 그모습에 쓸쓸했었오
사람이 마음을 정리하고 길을떠나왔는데, 난 아직
속세를 앓고 있는것갔소
마음이 가난하니 조물주가 만든것이 따뜻한시선으로  보이지않음이겠지요
푸념같소....
에술인생  길기를 바랍니다
불목하니   한수
관세음 보살~.

박한 2006/03/26

살아 있으니 쓸쓸하기도 하고
더러는 슬플때도 있지요
이것도 내 삶의 한부분으로 훗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야 겠지요
가끔씩 나는 나에게 질문 합니다
너는 누구인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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