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햇살이 쨍~ 하고.
풀 벌레 소리 요란하네요.
화백님의 호박 사랑이 느껴지네요.^^
멋져요..~^^
언제 ..겔러리 방문해서 직접 보고 싶네요.
호박 그림..사진들..특히 어릴적 사진.ㅎ
모스~모스~ㅎ 고집스런 모습..그대로 인거 같네요.ㅎㅎ 자주 방문할께요..
더운데 몸 건강 하세요~~^.~
박한
2005/07/18
반갑읍니다
어릴때 사진 보니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
감 잡게 하지요
그러나 전혀 고집은 없어요
보다 발전적 이라면 언제든 방법을 바꾸어 하거든 요
그냥 한없이 착하게만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 룰을 지키려면 엄청 강인 해야 하지요
오늘도 나 자신을 극복 해 갑니다
많이 웃으시고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