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화가 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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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감사

노바식구중의 한사람입니다.
어제는 정말 멋진 기회였고, 행복한 순간들이었답니다. 단지 훌륭한 호박그림 몇점과 시와 아름다운 바이얼린의 선율이었지만...
기나긴 세월동안 흘린 눈물과 외로움과 고뇌의 선물이 아닐런지...호박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모하며, 끝없이 완전해지려 노력하는 님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낯설지 않고 친숙한 이미지가 참 좋았어요.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이겨내어, 한송이 연꽃처럼 아름답게 승화시킨 당신의 승리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채우기보다, 비우기를 좋아하는 님의 심성에도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의 침묵이라는 호박그림이 가슴에 많이 와 닿습니다.우리 안에 내재된 완전한 신성, 또는 불성의 모습, 어쩌면 이생에서 영원히 하나되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봐야하는 그 어떤 절대자...등의 완전성을 느끼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아뭏든, 이렇게 훌륭한 그림과 너무 멋진 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너무 충만한 행복을 느꼈답니다.        아름다운 영혼과 포기할줄 모르는 용기를 소유한 작가님! 내년에도 또 가고 싶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안동에서. 고귀한 성공을 바라는 관순 올림...

알버트 2007/11/12

독립운동 만세!
^^*
관순님도 참 멋있는 분이라는 걸 글을 통해 느낍니다!

박한 2007/11/13

먼저 노바식구 모두에게 먼곳까지 저의 그림을 보고자 찿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첫날 신발 정리가 않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단순 합니다
내 영혼이 아름다워지고 더불어 이웃과 함께 아름다워지고 싶어서 입니다 아픔만큼 성장한다는 진리는 오늘까지 나를 그림을 그릴수있도록 만들었고 내가 호박이될때까지 계속 될것 입니다
구채적인 칭찬 감사드림니다
내년에는 더욱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률과 그림을 그리고 왁새골 이야기를 들려드릴것을 약속 합니다
유관순님과 노바식구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며 이만 글을 접습니다

유관순 2007/11/13

어제 시장에 들렀는데, 가장 크게 먼저 눈에 띄는것이 호박이었답니다. 박한님이 사랑하시는 호박! 그러나 시장의 호박은 웬지 생명력이 없어보이고, 사랑스럽게도 안 느껴지더군요.
화폭속의 호박들이 그렇게 생기있고, 빛이나 보이는건,
님의 한없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호박처럼 둥글 둥글 살고 싶은데... 때로는 고고하게 ,
마음이 청정한 분들과 인생 살아가는 애길 하고 싶어진답니다. 향기를 느끼고 싶어서이겠지요...저도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생님! 날씨도 차가운데 따뜻하게 입으시고, 껴안고 주무시는 바이올린도 잘 있죠? 다음에 또 들어올께요.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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