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예천중학교 졸업반인 김창현이라고 합니다.
선생님 그림을 간호사 아줌마를 통해 봤습니다.
저는 그림에 관심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호박 화가 하면 호박만 잘 그리시는줄 알았는데..
아무튼 독학으로 그렇게 유명한 화가가 되신것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전 그렇겐 잘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합니다.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나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더욱더 공부에 전념할려고 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더욱더 멋진 작품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간호사 아줌마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한
2007/02/15
반갑습니다
어려움이 크면 보람도 큼니다
참 중요한 청소년 시절 입니다
대망을 보다 더 큰 꿈을가지세요
인생은 생각한대로 꿈꾼대로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인류의 주인공이 되시길
어려움은 나에게는 축복이였다네
특별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시련을 주니까
모든게 감사할 뿐이지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