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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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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나마 시인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호박 넝쿨을 보고서...
바이올린 음율을 들으며...

박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안 시인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귀한 자리 초대 감사드리며...
환한 모습으로 반겨주심에 또 한번 감사드리며...
한장의 사진으로 마음을 전합니다.

-의성사우회-

박한	2006/11/22
감사합니다 심도 있는사진 흑백사진이 많은 멧세지를 주는군요 역시 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의성 사우회 오래 기억 할께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요 [1]

이강훈

Pride of Mun Kyung, Park Han!!! [1]

고성환